장길산의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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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인테크 조회 3회 작성일 2020-09-16 07:1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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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드라마 장길산 (김금란출연장면)

설명

임꺽정의 최후

Im Kkeokjeong (Korean: 임꺽정; Hanja: 林巪正, d. 1562) was born in Yangju, Gyeonggi Province. His father was a butcher, which was considered one of the lowly jobs. Im was the leader of a peasant rebellion in Hwanghae Province in 1559–1562. The initial cause of the revolt was taxation. He started off with a band but later the number grew as he began killing rich people and giving out food to the poor. His group of thieves eventually grew to number in the hundreds. They even built a small wooden castle and called themselves Noklim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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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년 정월, 남치근은 서흥에서 군관 곽순수(郭舜壽)와 홍언성(洪彦誠)이 임꺽정을 잡았다는 보고를 올렸다. 『기재잡기(寄齋雜記)』에는 임꺽정이 잡힐 적의 정황을 이렇게 전한다.
남치근이 재령땅에서 진을 설치하니 임꺽정은 날쌔고 건장한 자만을 데리고 구월산에 들어갔고 나머지 무리에게는 요소요소를 지키게 하였다. 산을 올라가며 계속 수색하며 남은 무리를 죽이자 임꺽정은 골짜기를 넘어 도망했는데, 계속 민가를 수색하자 임꺽정이 민가에 뛰어 들어왔다.

임꺽정이 주인 노파를 위협해 “도둑이야.” 하고 소리치며 나가게 하였다.
이에 임꺽정이 칼을 빼고 뛰어나오며 도둑놈은 달아났다고 소리쳤다. 군졸들이 혼란한 틈을 타 술렁거리자, 군졸의 말을 빼앗아 타고 달아나다가 서림이 “저 놈이 임꺽정이다.”라고 소리쳐 끝내 상한 몸으로 잡혔다는 것이다.
임꺽정은 조정에서 그의 이름을 알고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 지 약 3년 만에 잡혔고, 잡힌 지 약 15일 만에 죽음을 당하였다.

실록의 사신(史臣)은 이렇게 평하였다. “나라에 선정이 없으면 교화가 밝지 못하다. 재상이 멋대로 욕심을 채우고 수령이 백성을 학대해 살을 깎고 뼈를 발리면 고혈이 다 말라버린다. 수족을 둘 데가 없어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기한(饑寒)이 절박해도 아침저녁거리가 없어 잠시라도 목숨을 잇고자 해서 도둑이 되었다. 그들이 도둑이 된 것은 왕정의 잘못이지 그들의 죄가 아니다.”
임꺽정은 이러한 정상을 이용해 자기의 신분 차별에 대한 한을 풀어보려고 했고, 그러한 처지에 놓인 두령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5도를 횡행하며 관군을 괴롭혔고 온 나라를 소란에 빠뜨렸다.

그가 죽고난 뒤 명화적(明火賊)은 그를 의적으로 떠받들었으며, 무수한 설화를 낳았고 소설로 그의 행적을 그리기도 하였다. 이익(李瀷)은 『성호사설』에서 그의 앞 시대의 홍길동(洪吉童), 뒷시대의 장길산(張吉山)과 함께 조선의 3대 도둑으로 꼽았다.
그리하여 일부는 살육을 자행하는 포악한 도둑으로 기록하기도 하고, 일부는 백성을 위해 관곡을 털어 나눠주는 의적으로 평하기도 하였다.
유호 : 2001년에 지상파 티비에서 방송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MK Lee : 화살소리 삐욕삐욕삐욕~ ㅋㅋㅋㅋ
이동연 : 5:43 아이러니한 것은 바로 지금도 그 상황이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거다.
Tom19142 : 3:03 I can hear they like Star Wars
LVCIVS : 양반상놈간의 싸움은 계속되어 계급적 원수들에게는 마지막까지 철저하라는 피의 교훈을 남겼다... 계급투쟁의 서사에서 임꺽정을 바라보는 재밌는 문구네요
오늘도김선응조져야지쥬까 : ㅋㅋㅋㅋㅋ화살소리가 ㅋㅋㅋ
조성대 : ???:선생님 저희와 잠시 이야기하러 가시죠?

[노론 혁파 제 3탄] 조선의 19세기는 왜 그렇게 불행했을까? -민란과 세도정치의 시대-

#배기성강사 #테헤란로대학 #노래하는역사콘서트

조선의 19세기는 왜 그렇게 불행했는가?
19세기의 불안이 그대로 20세기 의 비극으로 이어진 우리 역사를 설명한다.
바로 신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삼방파 의 세도정치의 매관매직이 우리 백성들을
뼈속까지 병들게 했다.

그것은 그대로 20세기 한반도의 나라의 멸망, 일제강점기, 온갖 수탈과 모욕, 민족분단,
동족상잔, 분단고착화 로까지 이어졌다.

이 원인을 역사의 가장 슬픈 면을 드러내서 가감없이 흔드는 강의.
조선의 19세기 그 불타오르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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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깜지 : 아침운동 하면서 매일 선생님 유튜브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이런 수업을 듣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곳의 진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ictor 25mg : 응원합니다..힘내시요...태평양건너서..
민덕순 :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유쾌.통쾌.상쾌.감사합니다.짬짬이 시간 날때마다 잘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저보다 나이는 적어시지만 존경합니디.아~~~짜.
땡Q노시끼20 : 재미도있고 내용도 쇼킹해서 벌써 10번째 보는거 같습니다ㅎ 볼수록 유익함이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배기성강사님!! 화이팅!!
WooHyun Kim : 무릇 신의 없고 재주 없으며, 무식하고 무능한 자들이 운이 좋아서 권력을 얻고 제 잇속 채우기 바쁘게 되면
다수의 터전을 병탄하고 인탄하게 되니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나질 않으며, 있던 것들도 병들고 썩기 마련 입니다.
신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삼방파 의 세도정치의 숙주이자 친일파들의 원조인 노론은 이 땅에 살아가는 겨레가 겪는 병 입니다 병.
김행임 : 2부 기다려지네요
김행임 : 2부 보고
최남규 : 역사을 바로 잡아
주세요 ᆢ감사 ᆢ
무지한 국민을 잠에서
깨워주시는 배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ㅡ
김성준 : 기독교 얘기가 중간에 나와서 댓글 답니다. 종교의 자유를 서로 잘 인정하면서 각자가 믿는 종교들(불교든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정직하게 절실히 참 믿음으로 믿어봅시다.모이지 말라면 모이지 말고 올바른 종교 생활 합시다.
이은승 : ~승지 위에 만동묘지기...
강의를 듣다가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앎을 주시네요. 마치 선불교에서의 '돈오'와 같은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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